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어 사전 (문단 편집) === 한영 사전 === 한국어의 어휘를 비슷하게 대응되는 영어 어휘로 설명한 사전으로서, 주로 작문을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영사전에는 정확한 영어표현이 빠져있고 대신에 한자어를 직역한 듯한 어색한 표현이 많은 등 '''오류 투성이'''다.[* 예를 들면, 영현 항목에 해당 한자어의 직역표현인 'the spirits of the war dead'가 수록되어 있고(군인의 시신을 가리키는 것이면 a body of a soldier로, 영현 업무를 가리키는 것이면 mortuary service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사재기 항목에 panic buying이 누락되어 있고, 교구 항목에 정작 diocese가 없다. 면서기는 a town clerk이면 적당한데 쓸데없이 a clerk of the administrative office of a myon (township)이라 길게 풀어놓았다.] 영한사전과 같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됐던 동아 프라임, 민중 엣센스, 금성 에이스, YBM 등의 한영사전들이 대표적이다. 그나마 비교적 최근에 출판되고 업데이트되고 있는 '''능률 한영사전'''이 2021년 현존하는 한영사전들 통틀어 가장 정확하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표제어 수가 여타 중형 한영사전에 비해 비교적 적은 것이 아직까지는 아쉬운 점이다. 자체 종이사전이나 웹 버전이 이용 가능하고, 현재 네이버 영어사전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사실 한영 사전의 매출은 영한 사전의 1/10 수준이라고 한다. 현재 발매 중인 기존 한영사전들은 업데이트 정도가 영한사전보다도 더 처참한데, 민중서림의 엣센스 한영사전은 2000년판(...)이고, 동아출판의 프라임 한영사전은 2002년판(...)인데 후자는 현재 사실상 절판된 상태다.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한영사전에는 능률 한영사전, 동아 프라임 한영사전(2002년 3판), 그리고 국립국어원 한국어-영어 학습사전이 있다. 다음 영어사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은 금성출판사 뉴에이스 한영사전(2004년판)이다. YBM의 자체 사전 사이트(ybmallinall.com)에서는 시사e4u한영사전이 서비스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